친구가 로켓을 가지고 싶다며 저에게 신규 계정을 파라고 하더군요. 그리고 친구 초대를 하고 캐릭을 같이 키우고 가방도 주고 탈것도 일반 날탈까지는 사주더군요. 사장님으로 초대받아서 돈도 대신 내주고. 전 90일을 질러서 몇십일 후에는 로켓이 도착하게끔 해주었지요. 친구의 부탁을 차마 거절할 수가 없었어요. 왜냐하면...
그 친구를 와우로 끌어들인게 저거든요. 그것도 오베때... 그리고 전 빠져나왔죠. 전 아직도 오리지널 4대 인던 말고는 탱킹을 해본 기억이 없어요. 그리고 전...로켓을 선사하고 나면 또 빠져나오겠죠 ㅎㅎㅎ
액시움님// 정신과 시간의 방이라기보단 대학 기숙사였죠..ㄱ- 체리캔디//웅심을 켜다뇨 그냥 전 하던 오락을 때려치고 와우를 했을 뿐입니다.ㅠㅠ 시글//방 형이 그 당시 와우 만렙이었는데 재밌겠다 싶어서 시작했죠 결론은 처음부터 키우니까 시간 그닥 안 잡아먹더군요..ㄱ- 아릉//사실 그런걸 수강과목으로 하진 않았지만 문화쪽으로 레포트를 쓸때 게임쪽으로 죄다 몰아버렸습죠 네.(....) 해범신구//블리자드 대학 디아블로 학과도 복수전공 했습니다.(...)
그러고보니 블리자드에서는 하나의 게임을 내놓고 그 게임이 끝물이 될 쯤 다른 게임을 내놓는 방법을 쓴다더군요 그래서 워크래프트-디아블로-스타크래프트-디아블로2-워크래프트3-와우-디아블로3 및 스타크래프트2 를 내놓은 것들이 중독성 쩌는데다 내놓은 텀이 그렇게 길진 않더군요 더불어 와우에 손댄건 전역 후 였다죠..(담배)
와우 5년째 넘어가니 슬슬 해탈의 경지에 오릅니다 오히려 게임 플레이 시간이 줄었어요. 시골섭이라 그런지 정... 말 할게 없습니다. 폐인 위업도 찍은지 이미 오래됐고. 레이드 던전도 전사 어둠한 때문에 한주에 한번가면 더 쳐다보기도 싫더군요. 어둠한 만들면 레이드도 접어버릴 생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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